유럽의
위기가 극한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아래의 언론기사가 유럽의 상황이 어떤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저의 의견을 밝혀 놓았으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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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으로 치닫는 유럽 부채 위기, 유로화로 번지나? 아시아경제 2011.09.05

 

[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 유럽의 부채 위기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그리스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등과의 구제금융 논의를 잠정중단하면서 시장에서는 공식적인 디폴트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긴축재정안에서 철회에 대해 ECB 경고하고 나선데다, 유럽계 은행들의 자금줄이 완전히 봉쇄되어 ECB 대규모 은행자금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은행으로 간주되던 스위스 중앙은행과 UBS에서도 미국 연방은행으로부터 긴급 달러 자금을 받아간 것으로 확인돼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미국 Fed 지원이 없었다면 이미 붕괴했을 ) 유럽의 대형은행인 ABM 암로의 CEO 유로화 해체 위기를 거론, 유로존의 부채 위기가 유럽의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경제전문방송 CNBC 4(현지 시각) IMF 고위관료가그리스가 내년 3, 빠르면 올해 안에 디폴트할 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같은 그리스가 ECB등과의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협의를 잠정 중단했다면서그리스 정부가 구제금융의 전제조건으로 약속한 재정적자 감축 민영화에 대한 스케줄을 지키지 못해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보도했다
.

이에 앞서 지난 2 파이낸셜타임즈는 그리스의 레스토랑 주인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재정적자 감축안에 따른 증세에 반발, 세금 납부 거부운동에 나서는 그리스 정부의 긴축재정안이 실현불가능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지금처럼 실업률이 높고 극심한 경기침체 상태에서 증세하고 사회보장지출을 축소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다)

 

지난 3 유럽시장에서 그리스 국채 1년물의 수익률이 63% 기록하는 그리스의 디폴트 선언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시장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어제도 그리스 2년물 국채 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50% 넘어섰다. 이는 그리스 정부가 국채 액면가의 절반 이상을 이자 비용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말이고, 시장에서 유통되는 그리스 국채 가격은 반토막이 나서 국채 이자 비용이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을 넘어섰다는 말이다.

그리스가 디폴트를 선언할 것이라고 시장이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이자부담은 그리스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것인데, 이처럼 이자부담이 커지면 그리스 정부 입장에서도 자국 국민들의 부담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이런 조건에서는 이상 국채를 발행하면 안되는 것이다.

결국 그리스의 위기는 아무도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시간만 질질 끄니, 결국 시장이 정리를 해주고 있는 형국이다. 국채 이자가 너무 올라 이상 국채를 발행하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결국 디폴트, 이렇게…
디폴트 선언을 언제하는가 하는 상징적인 절차만 남았을 , 그리스는 이미 디폴트 상태라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은 핀란드가 그리스 구제금융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담보 설정 요구에 대해 아무런 합의도 보지 못했으며 IMF 그리스 국채에 대한 담보설정 요구를 반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같은 보도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가 기존의 긴축재정안에서 후퇴, 2013년까지의 균형재정 달성 약속이 이행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ECB이탈리아 국채 매입을 중단하겠다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탈리아가 스페인이 국채를 발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단기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2금융권에서 자금을 충당하는데 ECB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나 두나라의 부채 규모는 ECB 감당하기에는 너무 것이라면서, 크레딧아그레콜의 이자율 전략가인 피터 챠트웰의 말을 인용 “ECB 어쩔 없이 시장에 남아 (계속 지원할) 수밖에 없다면서 “ECB 떠나면 유동성사건 벌어질 것이며, 감당할 없게 이라고 보도했다.

(“ECB 떠나면 유동성사건 벌어질 것이며, 감당할 없게 이라는 말은 맞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시장에 남아 지원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인데… 문제는 이렇게 지원을 계속하는 것이 문제’해결’이 아니라 갈수록 점점 문제를 키우는 조치라는 것이다.

세계인들이 미국의 Fed만을 주목하며 Fed 양적완화조치가 무책임하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정작 무책임하게, 무대책으로 부실채권을 계속 매입함으로써 과다한 신용을 주입하고 있는 것은 ECB 것이다. ECB 미국으로 치면 지방채를 계속 매입해주고 있는 셈이며, 이는 부도가 예정이다.)


지난 4 독일의 지방선거에서 그리스 구제금융안을 의제로 들고 나온 메르켈 총리의 기민당과 자유당 연정이 참패하면서 지난 7월의 유로존 정상회담에서 결의된 유럽재정안정기금과 그리스 2 구제금융안 자체가 불투명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4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연방의회의 그리스 지원안 통과가 어려워진 것으로 통신은 보도했다. 독일은 오는 7 연방 국사재판소(헌법재판소)에서 그리스 구제금융에 대한 헌법심판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유럽의 위기가 총체적인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 관리 불가능…

결국 이렇게 수밖에 없는 것이기도 했다. 처음부터…)

이처럼 유럽의 부채 위기가 악화되자,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들이 유럽은행에 대한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자로 보도했다. 이들 외신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의 MMF 유럽은행들에 대한 단기 자금창구 역할을 해왔으나, 지난 7 이후 자금을 유럽에서 빼서 북유럽과 캐나다, 일본 등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금융전문 온라인 사이트인크레딧라이트다운 지난 한달동안의 유럽계 은행들의 스프레드를 분석하면서 유럽은행의 돈줄이 사실상 말랐다 지적하고특히 미국 머니마켓펀드들이 유럽계 은행들에 대한 위험 노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분석했다. 이와 함께 유럽계 은행들의 자금 이탈도 계속돼 지난 8개월 동안 5천억 달러가 유럽에서 미국 은행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럽의 문제가 심각한가, 미국의 문제가 심각한가?

대답은 유럽계 은행들이 확실하고 해주고 있다. 유럽에서 돈을 빼내 미국 은행들로 옮기고 있다. 다른 나라들도 빨리 이렇게 해야 한다…

참고로 유럽계 은행들이 한국에 넣어둔 돈도 빼내서 미국 은행들로 옮길 것이다… 그래서 한국 증시가 폭락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로화의 유지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CNBC 보도했다. 이탈리아의 인테사 상파올로 은행의 CEO 코라도 파세라는 유로화는 살아날 이라고 전망하면서도 다만 우리가 부채 문제를 해결할 있다면이라고 단서를 붙였다. 독일 일간지 <빌트> 3 독일의 쇼이블 재무장관이 유럽 부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연합의 통화정책 권한을 강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유럽연합 조약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그동안 유력한 대안으로 간주된 유로본드(공동채권) 대해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가 쐐기를 박고 나와 사실상 논의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무산될 위험 처한 것으로 로이터 통신이 4 보도했다.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의 모리츠 크래머는 3유로존의 공동 채권(유로본드) 거기에 참여한 국가들 가운데 가장 신용도가 취약한 국가의 등급으로 매길 수밖에 없다 지적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크래머는만일 독일이 27% 보증하고 그리스가 2% 보증한 공동 채권을 발행한다면 채권의 신용등급은 CC, 그리스의 등급을 매길 수밖에 없다 말했다.

(유로본드는 무사태평이던 평상시에나 추진할 있는 것이지, 지금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구성하는가? 불가능할뿐더러 구성한다고 해도 문제만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유럽 각국이 그동안 발행한 국채가 지방채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부각시켰을 것이다.

어차피 이것저것 모두 들이대면서 시간이나 끌어보자던 것이라고 봐야 한다. 눈에 띄는 사실은,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사태를 거치고 나서 S&P 위상이 엄청나게 강화되었다는 . 간단한 마디 언급 만으로 유럽 각국 모두의 노력을 단번에 무산시키고 있다.)


유럽의 대형 은행인 ABM 암로의 CEO 4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유럽 은행들이 자금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위기가 유로화에 대한 안전성 문제로 이어질 있고, 만일 유로화가 붕괴된다면 그때는 지난 1930년대 대공황은 마치 애들 장난처럼 사소해 보일 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처럼 그리스, 이탈리아 등의 부채 위기가 걷잡을 없이 확산되면서,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충격파가 시장에 전달될 이라고 경고했다.

(“유로화가 붕괴된다면 그때는 지난 1930년대 대공황은 마치 애들 장난처럼 사소해 보일 이라는 경고는 사실이 그러할 것이다. 결국 전체는 아니라 하더라도 유로화의 부분 붕괴(일부 국가의 이탈 내지 축출) 피할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언급은 마치 유로화 붕괴만 막을 있다면 사태를 수습할 있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 문제다. 상황은 유로화의 운명이 어떻게 되느냐와 상관없이 1930년대 대공황 이상의 공황을 거쳐가야 수밖에 없다.)


Posted by 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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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펀드킴
    2011.09.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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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잘 읽고 갑니다
  2. 우주떠돌이
    2011.09.08 10: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러그까지 쫒아와서 욕하고가는 사람들이 있네요... 무슨 생각으로 살고있는지... 세일러님 항상 감사함을 간직하고있습니다... 힘내십시요...
  3. tomy
    2011.09.09 12: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011.9.7
    이자식~ 글 올렸다 하면 1-2일내에 주가폭등하거나 환율 폭락한다.
    오늘 주가 폭등하는 거 보이지??
    그동안 과도하게 내려서 올라가는 거란다~
    ㅎㅎ 당신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내생각으로는 그냥 갖다 붙인거야~ 딱히 할말이 없어서~

    하루 이틀, 지표도 3년간 틀린 당신이, 다시 경제폭락할 거라고 확신에찬 어조로 얘기를 하고 있어~
    꼴깝을 떨어라 꼴깝을~ 개자식아~

    당신 눈에는 3년 전부터 주위가 온통 지뢰밭이지??
    그거 모르는 사람 없거든~

    누누히 말하지만 논리란거 자체가 없는게 경제 아니니??
    불안 조장해서 당신처럼 책팔아먹고, 당신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은 보험영업하고...
    정말 나쁜 놈들이란 생각 안드니??
    그만해라 그만.. 개자식아~ㅉㅉ

    ps
    요근래는 보면, 쥐새끼처럼 눈치보고 가만 있다가
    주가가 좀 떨어진다 싶으면 슬그머니 나와서
    신문기사 끄적이며, 봐라~ 개폭락할거야~ 망할거야~
    이 따위로 글 쓰는 꼬라지 하고는...


    지난 꽉찬 3년 내내 당신 이렇게 했거든..
    주가 950에서 2170 갈때까지
    환율 1500에서 1050 갈때까지 말이다...
    부끄럼을 좀 알아라~ 부끄럼을~ 개자식아~ ㅉㅉ
    -------------------------------------------
    *2011.9.6
    헛소리~ 개소리~

    조만간 당신 세번째 책 출판하겠군~ㅉㅉ

    2008년 10월부터 나라망한다 망한다 했쟎아~
    2010년 4월, 당신 두번째 책에서 무슨 말했니??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했지? 당신 이야기 빼고..
    이건 뭐 사이비 교주도 아니고..
    방정맞기는.. 또 촐싹대는 꼴 하며..

    집어치워라~ 개자식아~
    주가 떨어졌다 해도 1770이다 니가 나라망한다고 할때가 950-1000 대였지~
    금값? 수직낙하한다고 했지?? 1900 뚤었다..개자식아~
    환율폭등?? 미친, 정신나간 소리~

    이정도면, 당신이 생각하는 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베이스가(시각이)
    잘못되었단 생각이 들지 않니??

    걍, 뒈져라~ 미친 개자식아~
  4. swerty
    2011.09.09 18: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국의 부채해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전 인플레발생으로 현재의 부채는 그대로지만 국가의 gdp가 늘면서 부채비율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세일러님의 말대로라면 미국의 부채해결은 난센스가 되는것이고 디플레는 미국파산으로 연결되지 않을가요?
  5. 펀드킴
    2011.09.14 15: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9월 14일 주식과 환율이 요동치고 있네요..세일러님의 통찰력을 종종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 배움이
    2011.09.15 08: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일러님의 경제를 읽는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신용화폐 부분은 여전히 어렵습니다만 경제를 보는 눈을 조금이나마 뜨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7. 2013.07.15 09: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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