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2

2014.06.25 10:14


 

 

지난 글의 말미가 오사카성의 천수각에서 내려다본 안의 풍경이었습니다.

 

천수각 건물 내는 층별로 여러 가지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다는 못보고 두어층 정도를 둘러봤습니다.

 

중의 압권( 개인의 기준에 따라) 오사카성 전투도입니다. 당시 도쿠가와 측으로 참전했던 다이묘가 종군화가에게 그리게했다는 ‘매우 세세한’ 전투도가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전통시대의 대규모 전투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전투도는 처음 접해봅니다.(혹시 다른 곳에서 찾아볼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문에 매우 흥미진진하게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 느낀 것은 조총의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대규모 밀집대형을 이룬 근접전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전투도를 한참 들여다본 나머지 유물은 대충 둘러보았는데, 히데요시가 사용했다는 황금 다실(다실의 전체를 황금으로 발라놓은) 기억에 남습니다.

 

 

오사카성을 보고나서는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식신로드라는 국내 TV프로에서 오사카 지역 맛집을 방송했나 봅니다.

 

아래는 방송에 소개되었던 오사카 중심가에 위치한 덴동(덴뿌라덮밥)집입니다.

 




 

 

아나고 한마리를 통째로 튀긴 것과 큼직한 새우 마리 푸짐한 양에, 맛도 최고인 덴동이 우리 돈으로 대략 11,000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일본에 때마다 음식 가격이 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의 메뉴는 우메다역 지상건물에 있는 백화점 식당가 같은 곳의 가격인데,




역시 11,000 정도입니다.

 

일본의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배라는 사실, 곳이 백화점 식당가 같은 곳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싸지 않나요?

 

아래 역시 식신로드에 소개되었다는 우동집으로 오사카 중심가에 있는 집입니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역시 우리나라에서 사먹는 우동 가격과 거의 비슷하게 느껴졌던 기억입니다.

 

국물도 없이 면에 그냥 간장만 뿌려주는 우동(채썬 조금과 무우 약간이 들어있는) 집의 대표 메뉴인데, 간단한 재료에 비해 굉장히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쫄깃쫄깃했던 면발의 식감이 지금도 살짝 기억나네요.

먹으러 가고 싶군요 ^^


 

 

 

역시 오사카 중심가의 우동집인데, 가격이 320, 우리돈으로 3,200원입니다.

서울에서 3,000원대의 우동을 찾으려면 뒷골목의 허름한 집을 물어물어 찾아가야 할텐데, 오사카는 중심가에서도 이런 가격을 쉽게 찾아볼 있습니다.

200엔대 가격을 내건 소바집도 보였습니다.

 

아래는 커피와 차의 가격표입니다.

 

 

 

대형 무인양품 건물에 들어있는 카페의 가격표인데, 우리나라에 비해 오히려 싸다는 느낌입니다.

 

 

 

파르페의 가격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팟페’라고 써놓은 카다카나의 뜻이 도대체 무얼까 고민했는데 파르페더군요 ^^)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두배인 일본의 음식가격이 어째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20 동안 디플레이션을 거쳤다는 사실이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마침 아래와 같은 관련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세계의 ‘노예 노동’ 시달리던 알바생들 복잡한 신메뉴에 분노 폭발 서울신문 2014.06.10

 

20 동안의 장기불황은 음식점들로 하여금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인 가격 경쟁을 벌이도록 만들었고,

그에 따라 비용절감 노력 역시 필사적일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있습니다.

 

만약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디플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이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면서,

소득 대비 음식가격의 비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는 지금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고통을 의미하므로 기뻐할 일은 아니겠지요…

 

 

오사카 관광을 마친 후에는 교토로 향했습니다. 전철로 40 ~ 50분쯤 걸린 합니다.

 






일본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 1위로 꼽는다는 청수사(기요미즈데라)입니다. 

 

가파른 경사면에 거대한 나무기둥들을 세우고 목조건물을 올린 솜씨에 경탄이 나오긴 합니다만,

사실 저는 그닥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밑받침을 이루는 나무기둥을 얽어놓은 솜씨와 삼나무 껍질로 덮은 지붕이 흥미롭게 느껴졌던 정도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아마 일본인들에게는 청수사와 얽힌 어떤 ‘이야기’가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떤 대상이 ‘이야기’와 얽혀서 자신에게 ‘의미’를 가질 감흥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청수사 건물보다는 아래에서 보듯이,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에 눈길이 갔습니다.

 

 

 

전통의 도시인 교토의 거리를 거닐고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과 자주 마주칩니다.

여인들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많이 입고 다닙니다. 젊은 커플이 함께 입고 다니는 경우도 자주 마주쳤습니다.

이처럼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 살아있는 것은 부럽게 느껴집니다.

 

 

 

 

 

청수사에서 나와 신사 쪽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서울의 인사동과 약간 비슷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잠깐 멈춰섰던 가게의 느낌이 좋아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진은 실물보다 못하군요.

 

 

길목의 끝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존재와 마주쳤습니다 


 

 

사카모토 료마의 묘가 바로 곳에 있다는군요.

대동아전쟁 종군기념비와 막말유신박물관도 있다고 합니다.

 

사카모토 료마는 일본의 국민작가로 불리는 시바 료따로가 소설 ‘료마가 간다’(국내에선 ‘제국의 아침’으로 번역됨) 인해 일본의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인물입니다.

손정의 회장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역시 료마입니다.

 

저는 젊은 시절 시바 료따로의 소설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국내에 번역되어 구할 있는 책은 읽어본 하네요.

‘료마가 간다’와 ‘언덕 위의 구름’이 특히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시바 료따로의 책들보다는 ‘대망’(‘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제목으로도 출간된 ) 많이 읽힌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시바의 책들을 먼저 읽고 나서 ‘대망’을 손에 들었는데, 때문인지 별다른 감흥을 느낄 없어서 1권만 읽다가 말았습니다.

 

시바의 책을 읽을 때에는 그의 ‘국민소설’들이 뭐랄까, 위험한 (일본 우익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국내 번역본에는 우리 한국인들이 불편하게 여길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바의 소설들은 그로 인해 오늘날의 일본인들이 과거 메이지유신으로부터 군국주의시대에 이르는 기간의 일본 역사를 ‘영광’의 역사로 인식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일본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그게 시바의 의도는 아니었을지라도 말이지요…

 

어쨌든 소설 속의 료마는 저에게 워낙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지라 료마의 묘가 있다는데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습니다.

 

 

 

곳은 막말유신 박물관 건물입니다. 이를 지나 안내판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서야 료마의 묘소에 이릅니다.

 

 

 

료마의 인기를 반영하여 평일인데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왼쪽이 료마의 묘소입니다.

 

막말유신기의 난세를 살아갔던 사카모토 료마든, 나중에 그를 소설 속에서 멋지게 형상화시킨 시바 료따로든 어느 일본인 개인이 주변 나라에게 위험한 존재는 아닐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친절한 사람들이지요.

친절이 혼네를 속에 감춘 다테마에일지라도 ‘친절함’은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식당 종업원의 불친절과 무례에 접하거나, 사람들과의 부대낌으로 힘에 겨울 때가 있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

이럴 저는 가끔 한국 사람들이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물론 아주 가끔씩만 그렇습니다 ^^)

 

이런 경우들과 대비하면 일본인들의 친절은 다테마에라고 할지라도 좋습니다.

 

문제는 일본사람들 개인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들이 모인 ‘일본’이라는 ‘국가’는 위험해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오사카 시내의 전철역 근처에서 마주친 광경입니다.

 

동조하는 사람은 많아보이지 않았지만, 이런 우경화 움직임이 점점 세를 얻어가면서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움직임이 단지 ‘우경화’ 정도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결국 1930년대 같은 군국주의 경제체제에까지 이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제대로 정리해서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Posted by 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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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츠
    2014.06.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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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물가가 저렇게 쌀 수 있는 것의 배경에는 부동산 가격 폭락이 있겠지. 부동산 가격 폭락--> 임대료도 함께 내렸을 것이고 각종 상점에서 원가 비중의 큰 몫을 차지하는 임대비용 자리값이 현실적으로 조정되었기에 저런 가격이 가능하겠죠. 사실상 사무실이나 각종 상점등에서 원가 비중이 낮아지기 위해서라도 부동산 가격 조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2. 복수
    2014.07.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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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20년 전 오사카 굩 나라에 간 적이 있었는데, 교토역 신청사 지하 슈퍼에서 가장 먹음직해 보이는 도시락이 내 기억에 1천엔, 우리돈 약 만원 정도였는데... 아직 그대로네요..

    그기 종업원이 얼마나 친절하던지...
  3. 드백100
    2014.07.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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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행문 잘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
  4. 바른세상
    2014.07.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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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5. tomy
    2014.07.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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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관련 신문기사~

    환율에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니냐?? ㅉㅉ
    풀뿌리 외환보유~ㅉㅉ

    정신나간 새끼(년)~
    ------------------------------------------------------------------
    2014/07/02/

    원·달러 환율 장중 1,010원선 붕괴(종합)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702105709177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원·달러 환율 1,010원선이 무너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이후 6년 만이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2원 내린 1,009.7원에 거래됐다.

    원·달러 환율이 1,010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8년 7월 29일 1,008.8원(종가 기준) 이후 6년 만이다.

    중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 호조로 밤사이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다시 강해짐에 따라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1,010원선이 무너졌다.

    외국인도 4거래일 연속 한국증시에서 1천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달러 하락에 무게감을 실었다.

    전날 조선사들의 해외 수주 소식이 전해진 것도 단기적인 환율 하락 요인이었다.

    전문가들은 마땅한 원화 약세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외환당국의 개입 의지가 1,010원선 지지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고 있다.
  6. 순간으로
    2014.07.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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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로나오는 책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4.07.08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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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책 집필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음 번 글로 환율에 대한 글을 쓰고나서는,

      그 이후부터는 책에 쓰려던 내용 모두를 '게시판'에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7. na윤
    2014.07.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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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 님 글에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 하고요 다만 요즘 환율에 대해서 님의 생각을 나름 피력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14.07.08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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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은 환율에 대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잠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tomy
    2014.07.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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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3
    브레이크 없는 환율.. 당국 개입도 안먹혀
    원-달러 환율 6년만에 1010원 붕괴 [동아일보]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703030415977

    원-달러 환율 1000원 선이 위협받고 있다. 국내 외환시장은 2008년 4월 29일(장중 998.0원) 이후 6년 2개월여 동안 한 번도 세 자릿수 환율을 경험한 적이 없다. 그만큼 외환당국과 금융시장, 산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은 경상수지가 기록적인 흑자행진을 하고 있고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도 다른 신흥국보다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화 강세를 감당할 '체력'이 어느 정도는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실물경제를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세월호 참사로 내수경기가 큰 충격을 받은 와중에 환율 하락이 기업들의 수출마저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특히 아직 일본 기업 등과 가격경쟁으로 승부하는 중소기업들은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2일 원-달러 환율이 6년 2개월 만에 1010원 선 아래로 떨어진 1009.20원에 마감됐다.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 "하반기에도 원화 강세 한동안 지속"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대내외 경제여건을 봤을 때 하반기에도 원화 강세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율이 1000원대 이하로 내려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우선 국내 요인으로는 대규모 무역흑자와 쌓여 가는 외환보유액, 외국인의 주식 매수세 등이 원화 수요를 부채질하고 있다. 국내 시중금리가 사실상 '제로금리'인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해외 자금의 유입을 초래해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시선을 외부로 돌리면 글로벌 달러화 약세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이 향후 상당 기간 초(超)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예고하면서 한국 등 신흥국의 고수익 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이 커졌다.
    ..................
    • 가이버
      2014.07.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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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내려가도 어느정도 이겠지 했는데... 이젠 1000선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환율 폭등할거라고 주장했던 세일러는... 일본 여행기나 읽으라는 식이네요...ㅋ
      지금 환율 상황에 대해선 관심이 없는건지? 아님 분석 능력이 없는건지?
      적어도 자신의 주장했던 것에 대한 오류를 찾아내는 노력이라도 보여야 하는건 아닌가요?
  9. 2014.07.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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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적인 지위만 책이이 있지는 않죠?
    자의듯 타의든ᆢ
    자신의 글을 옹호하고 지지하는사람들에게ᆢ

    손해를 배상을 해달라 할수는 없겠죠
    본인이 판단한일이니까ᆢ

    그렇디고해서 세일러님이 팔자 좋게
    일본여행기를 올리는것은ᆢ
    도리에 어긋나는일 아닐까요?

    의리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세월호에 어린아이두고 떠난 선장과ᆢ
    그동안ᆢ
    블러그에서 주장에 대해서

    묵묵부담이 뭐가 다른가요?
  10. 초롱이 시즌6
    2014.07.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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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라가 피눈물을
  11. 무흔
    2014.07.04 08: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 글을 읽으연 증시가 더욱 두려워집니다. 과거에도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주장들이 나온 후에 시장이 붕괴되었으니까요. 이번에는 정말 다를까요?

    다른 주장들을 보면 미국시장이 큰 조정을 거치고 앞으로 10년동안은 지난 몇년 같은 높은 수익율을 기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현재 PE가 높고, 기업의 이익율이 과거에 비해 매우 높아서 지속될 수가 없고요.

    또한 미국 GDP의 70%가 소비인데 중산층의 소득은 오를 기미가 아직은 보이지 않습니다.

    http://blogs.marketwatch.com/thetell/2014/07/03/this-is-not-an-ordinary-average-typical-or-normal-bull-market-birinyi-says/
    • 2014.07.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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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ᆞ^^
    • 비룡
      2014.07.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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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흔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요즘 증권시장을 보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sbs, 삼성전기, 롯데쇼핑, 에스케이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등등 월봉챠트를 보면 거의 부도나는 회사 같아보입니다. 경기가 살아난다는데 몇몇 주식들 빼고는 주가수준이 잘해야 코스피 130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무흔
      2014.07.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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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성인 교수님께서 몇개월전에 쓰신 "한국경제펀드멘탈 안녕하지 않다"는 글이 생각이 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환상을 현실로 착각들 하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요? 현실은 너무...

      http://economy.khan.kr/591

      삼성전자 3사/4사 분기 실적이 어떻게 될런지 무척궁금합니다. 국내 에널리스트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다음분기 실적은 좋을 것으로 분석을 하셨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름니다.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꽤 높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 비룡
      2014.07.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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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발표한 삼성전자 실적이 아주 안 좋네요. 현대차에 있어서도
      중국에서 충칭공장 문제가 매우 중요한데 시진핑이 확답을 안하고 갔네요.
    • 2014.07.08 1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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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해주시는 무흔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비룡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2014.07.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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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용
    • 2014.07.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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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감사
    • 무흔
      2014.07.0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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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어제 삼성전자 실적발표를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실적이 더 저조한 것 같습니다. Galaxy S5가 제가 보기에도 별로였거던요. 아주 애매모호한 제품과 애매모호한 가격전략을 선택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에널리스트들은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2사분기 실적이 반전할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어느분의 말씀으로는 "에널리스트들은 모르더라도 떠들수 밖에 없는 직업"이라고 하시더군요. 항상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고 그중에서도 무선사업부의 위상이 높으니 관련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잘 모르고 하는 개인적인 소견이니 큰 비중은 두지마시고요.

      스마트폰 시장은 현재 Android 생태계 (Ecosystem) vs. Apple 생태계 경쟁이라고 보는 것은 상식일 것입니다. Android 생태계의 핵심멤버는 Google이고 1차 Sub-ecosystem 멤버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휴대폰 제조업체들이고 부품공급기업들은 2차 Sub-ecosystem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Apple은 자신의 생태계의 핵심멤버일 분아니라 1차 Sub-ecosystem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아주 큰 차이입니다.

      현재 시장점유율을 보면 Android 생태계가 80% 정도의 시장점유율로확실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익점유율을 보면 시장점유율이 20%도 되지 않는 Apple 생태계가 확실하게 앞서있습니다. 현재까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Apple과 삼성전자밖에 이익을 내지 못했으니 양사의 이익을 비교해 보시면 양생태계의 이익점유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Apple이 65-70% 정도의 이익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문제점은 Android 생태계를 대표하는 1차 Sub-ecosystem의 멤버이기때문에 같은 생태계의 다른 Sub-ecosystem 멤버들과 더 이상 고성장을 하지 않는 Android 생태계안에서 유사한 제품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전략에서 가장 무서운 경쟁자는 자신과 유사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차별화가 어려워 가격경쟁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고요.)

      물론 초기에는 Fast Follower 전략을 선택해서 Apple과 경쟁구도를 만들어서 순항을 했지만 지금은 시장성장이 둔화되고 양생태계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서... 더군다나 Apple 생태계의 고객을 빼앗아 오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Apple 생태계의 고객은 Android 생태계 고객들보다 충성도가 높을뿐 아니라 고객의 특성도 다르고요. 스마트폰 가격에 덜 민감한 고객들이기도 하고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숫자는 얼마되지 않겠지만 Apple이 Android 생태계 고객을 빼앗아 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기술한 것을 전제로 하면 Apple은 시장성장이 둔화되어도 강력한 자신의 생태계만 유지를 하면 큰문제는 없습니다. 삼성전자처럼 가격경쟁도 할 필요가 없으니 이익율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물론 고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Product Category를 출시해야 됩니다.

      삼성전자는 애플과 다릅니다. 자기만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현재 구축하기도 어렵고 Android 생태계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고요. 따라서 향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실적도 그렇게 밝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결과가 1사/2사분기 실적이고요. 이 실적이 1차경고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곧 Apple이 실적을 발표할 것인데 애플의 실적이 작년 같은분기대비 높다고 하면 이것이 2차 경고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을 리더해왔던 2기업중에서 삼성전자의 실적만 악화된다는 것은 시장의 둔화문제가 아니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현재 경쟁력 문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3차 경고음은 삼성전자의 3사/4사분기 실적일 것입니다.작년 같은 분기대비해서 성장을 한다면 삼성전자가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다가 반전에 성공한 것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2015년도 상반기에 깜짝 놀랄만한 제품을 내어 놓지 않은다면 지속적으로 실적이 하향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Apple이 3사분기에 신제품을 출시하고 중국기업들의 추격은 더 거세질 것이라 3사/4사분기 실적이 확실하게 반등될 것이라고 주장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이외의 새로운 Product Category릋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리더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직 그 가능성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갑자기 무너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세계최고의 기업의 자리에서 한두계단 내려오는 것일 뿐이고요. 삼성전자 내부에 훌륭한 역량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니 어렵더라도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갈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이 생각은 특정기업을 선호해서가 아니라 현재 한국경제의 현상을 볼때 삼성전자가 장기적으로 침체에 빠지면...

      대한민국도 글로벌경재력이 있는 강소기업이 많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언제 우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리더를 만날 수 있을지...


      횡설수설하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12. 2014.07.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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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님의 환율 상승 주장에 오류가 있음이 분명한 이 때, 본인의 분석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무엇에 오류가 있었는지, 간과하고 지나친 중요한 요인들이 무엇인지 등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한 분석을 요청드립니다. 이는 공개된 아고라에서 오랜기간 경제 분석가로서 얻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그동안 세일러님의 글을 추종하고 지지하던 많은 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세일러님의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있는 분석글을 기대해봅니다
    • tomy
      2014.07.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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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가 너무 큰 듯 싶습니다.

      생깐다에 한표 던집니다~
    • 2014.07.08 1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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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글 말고 다음 번 글은 경제분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 tomy
    2014.07.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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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외환銀 "4분기 평균환율 1,000원으로 하락 전망
    기사입력 2014-07-04 11: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996681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외환은행은 4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1,000원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된다고 4일 밝혔다.

    외환은행 경제연구팀 서정훈 연구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외환시장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방안'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서 연구위원은 "올해 1분기 평균 환율이 1,069.2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1,025원, 3분기 1,010원, 4분기 1,000원으로 지속적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올해 연간 평균환율은 1,026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연간 평균환율은 2012년 1,126.7원, 2013년 1,095.6원이었다.

    해외 투자은행(IB)들은 원·달러 평균환율이 2분기 1,067원, 3분기 1,030원, 4분기 1,026원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서 연구위원은 "대외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고 금융 기관의 완충 능력도 상승했다"면서 "외환 수급에서는 경상수지 흑자의 지속으로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출구전략,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장기화, 중국의 과도한 신용팽창 등이 불확실성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14. 오로라
    2014.07.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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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세일러님의 글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세일러님처럼 볼 수 있는 혜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15. tomy
    2014.07.05 07: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일러, 당신아 가장 많이 인용하는 신문 중 하나지? 뷰스앤뉴스~
    이거 완전 극좌더만... 맨날 나라 망해라~ 망해라~

    주가 20 떨어지면 장문의 기사로 나라망할듯이 경제파탄.. 운운하고
    주가 30 올라가면, 단신처리하지.. 올랐다고.. 한 두줄로..

    이 신문사 기사가 니 입맛에 맞는지~
    척척 스크랩해서 떡하니 올리는 꼬락서니 하고는~ 물론 수없이 많이...
    무식한 거니?? 용감한 거니?? 무식하면 너처럼 용감해지냐???
    멍청하고 무례한 후레자식~

    당신이 선생님 선생님 하는 보험 팔아먹는 상승미소 개쓰레기 새끼도
    책팔고, 보험 팔고....서민들 등에 빨대 꽂아서 단물만 쪽쪽 빨아먹는~
    예측한 경제지표 모두 반대~ 개 등신같은 새끼들~

    너나 그 새끼 말대로 혹시라도 따라했던 사람들,
    막대한 금전적피해와 마음고생 + 그 피눈물은 어떻게 닦아줄래??

    씨발놈아~ 보상을 하라는 게 아닌건 알겠지??
    진정한 사과라도 좀 하란 말이다~ 씨발새퀴(년)아~
    사과하는 행동으로 일정기간 자중하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봐라~
    너무 무리한 부탁이냐?? 글쓰지 마란 것도 아닌데...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 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거, 나 알거든~
    경제지표 틀릴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고..
    무수히 많은 애널들이 틀린 지표 예측한다는 거도 알고..
    그 사람들은 1년만 그러면, 그냥 퇴출이지?? 안그래??

    너는?? 벌써 몇 년째냐?? 햇수로 7년째다~ 씨발새퀴(년)야~
    그 사이에 책팔아서 서민들 푼돈 싹싹 긁어서 니 더러운 배 채우니 기분이 막 째지지??
    그냥 책이나 팔아먹지.. 깜이 안되면 스스로 자중하지...

    엉터리 내용으로 사람들 홀려서...
    도대체 얼마만큼의 금전적 손해를 입혔는지??
    그리고, 당신을 믿있던, 신뢰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상하게 했는지??
    ㅍㅎ...

    이명박이나 강만수 욕할거 없어~
    그 새끼들보다 더한 것들이 세일러나 상승미소 이런 것들이니까~

    상승미소 그새끼는 자기가 경제전문가래~ㅍㅎ
    주식으로 십수억 벌었다가 탈탈 주식으로 꼴아박고..
    보험설계사로 보험 팔아서 억대 연봉자 되고.. 책팔아서 수천 벌고..
    승승장구하고 있지??
    근데 그 시기가 미묘해~ 정확이 2008년 금융위기때부터거든..

    자기 말 따라서 한 사람들은 완전 개피박 쓰고..
    개새끼~ 이번에 또 책을 냈더만~ 무슨 낯짝이 그렇게 두꺼운지??

    시쳇말로 사기를 쳐도 좀 손해봐도 심각하게 문제될 것이 없는
    분들한테가서 칠것이지? 어떻게 서민들.. 서민들 피만 쪽쪽 빨아먹어요~

    씨발새퀴(년)아~
    접시물에 코박고 그냥 뒈져라~ㅉㅉ

    -------------------------------------------------
    원·달러 환율, 6년만에 1,010원선 붕괴
    하반기 수출기업 실적 더 악화될듯
    2014-07-02 21:11:1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050

    원·달러 환율 1,010원선이 2일 6년 만에 무너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원 내린 달러당 1,00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010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종가 기준으로 2008년 7월 29일(1,008.8원)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달러당 1,010원선이 무너지자마자 다급해진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실무자 공동 명의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가 지나치게 한 방향으로 쏠릴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기업과 역외 등 수급 주체들의 거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구두개입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날 구두개입은 지난 10월 24일 달러당 1,050원선을 지키려고 했던 조치 이후 8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이처럼 원화 강세가 거침없이 진행되면서 원·달러 환율의 세자릿수 진입은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1997년 말 한국의 외환시장이 자유변동환율 제도로 전환된 이래 원·달러 환율이 세자릿수로 떨어진 시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전인 2006년 1월부터 2008년 4월까지의 약 27개월간이 유일하다.

    이처럼 원화 강세가 계속 진행되면서 수출에 타격은 더욱 커져 하반기 기업 실적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16. 2014.07.07 1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요새 환율 하락은 우리나라 경제의 건실함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전조인것 같습니다 삼성이 핸폰 제품을 쏟아내는게 수출수지 급감으로 나타날것입니다
  17. 주택나라
    2014.07.08 12: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즐겁게 보았읍니다. 자주 뵙죠
  18. 2014.07.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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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4.07.08 1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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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선 절대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지 마십시오 ^^

      제가 보기엔 회사를 다니면서도 님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님의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이메일로 말씀드릴게요.
    • 2014.07.08 2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9. 느타리
    2014.07.10 1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일러님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정년이 몇년 남은 베이비부머 세대이구요.. 운이 좋아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음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일러님이 쓰신 책은 틈틈히 여러번 읽었습니다.. 물론 경제 관련 다른 책들고 나름데로 간간히 읽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은퇴가 가까워지니 노후가 걱이정되서요.. 외화예금은 매월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떨어져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한꺼번에 사는게 아니고 매월 조금씩 일정량을 매입하니 언젠가는 평균가 보다 오르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 keaton
    2014.07.10 13: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까운 두 나라 일본과 중국을 비교한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은 정부가 하는 일은 참 미운데 일본 사람들은 호감이 갑니다.
    중국은 정부는 어쩌다 마음에 들때가 있지만 중국 사람들은 대부분 비호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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