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엇박자 환율이 이제 희극은 끝내고 비극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고라 칼럼에는 내용 설명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참조하십시오.

 

아고라 칼럼 링크: 엇박자 환율, 비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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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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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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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아래 그림은 불편한 경제학에 수록했던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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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시 주식시장의 반등은 에코버블과 재고효과가 겹친 것에 불과하므로 지속될 수 없다고 보고 ‘이중 천정’의 가능성을 제시했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지난 주(5 14)까지의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 동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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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되고 난 뒤부터 지금까지 실제로 나타난 결과는 이중 천정이 아니라 ‘삼중 천정’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봉우리가 두번째 봉우리를 살짝 넘어서긴 했습니다만, 이는 전형적인 휩쏘(whipsaw, 가짜 눈속임)라고 봅니다.

 

세번째 봉우리를 휩쏘로 해석하는 이유와 그 외에 미국 주식시장, 중국 주식시장의 동향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의 아고라 칼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링크:

주식시장 독해법      10.05.17

주식시장의 거짓말   10.04.06

Posted by 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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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by
    2010.05.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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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일러님.
    불편한 경제학을 읽고있는 독자입니다.
    책내용중에 우리나라 M2통화량 지표가 꺽이는 표가 있는데요
    어디서 참고 하신 지표인지요?
    제가 한국은행에서 지표를 확인해 보니 꺽이는 모습이 확인이 안돼던데요
    제가 설정을 잘못해서 그런가요 궁굼합니다.
    아울러 미국,중국 통화량도 어디서 참고 하셨는지요?
  2. 2010.05.19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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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jby님.

    아마 <그림 2-7>을 말씀하시나 봅니다.
    우선 이 그림은 한국은행 통계시스템에서 유동성지표 자료를 엑셀로 내려받은 후, M2의 전년동기비 증가율(%)을 계산하여 그린 그래프입니다.

    혹시 증가율이 아니라 M2의 절대량으로 생각하신 것은 아닌지요? 증가율이 감소했다고 해도 0% 이상인 이상 절대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중국 위안화 통화량 자료는 중국인민은행 웹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주소는 http://www.pbc.gov.cn/diaochatongji/tongjishuju/

    미국 통화량 자료 출처는 Fed입니다. 웹주소는 참고문헌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3. 2013.07.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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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아래 그림은 불편한 경제학에 수록했던 달러 인덱스와 원달러 환율의 추이를 비교한 차트입니다. 시점은 2010년 3월 10 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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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달러 인덱스가 이미 09 11월말을 기점으로 상승으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그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고 엇박자를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했었는데요,

 

아래 그림은 지난 주(5 14)까지의 환율 동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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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수록했던 지난 3 10일 현재의 달러 인덱스가 80.61이었던데 비해, 지난 금요일의 달러인덱스는 86 마저 훌쩍 넘어서버렸습니다.

이제 09년 3월 4 기록했던 장중고점 89.71까지 3.5포인트 정도를 남겨놓고 있을 뿐입니다. 여기서 4.04%만 상승하면 전고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반면 지난 금요일의 원달러 환율은 1130.50원으로 아직도 책에 수록했던 시점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이 엇박자 환율이 가져올 비극을 어이해야 할까요?

 

엇박자 환율이 초래할 희비극에 대해서는 아래 글(아고라의 칼럼)에서 정리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으니 읽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십시오.

 

관련 글: 엇박자 환율, 희비극

 

수입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나 유학생 자녀를 둔 가계 등 실수요자분들은 반드시 환율 폭등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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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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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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